어제 방송한 시골에 학생들이 가서 봉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먼저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너무나 아름다운 방송이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즐겁게 놀고 봉사하는 경북과학 학생들에게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기란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이런 따뜻한 이야기들이 늘 많았으면 합니다.

저도 대학생으로서 앞으로 더욱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이 되보려 합니다.

이 방송을 보고 저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이야기 많이 전해주는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