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음악콩쿨에 대해서요...
- 성정미
- 0
- 459
- 글주소 복사
- 2004-08-20 16:05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TBC콩쿨에 참가했던 학생의 선생님입니다.
심사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콩쿨에 한번 참가하
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
입니다.
그런데 무대에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기엔 시간
이 너무 짧게 주어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것도 예선이 아닌 본선부문에서.. 그리고 유절가곡도
아닌 곡들을 끝까지 들어주시지 않음에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곡들은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학생들
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을듯한데 마지막부분에 채
도달하기도 전에 곡이 모두 끊겨버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여러 학부모님들께서도 그날 그 부분에
있어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점 가만하시어 다음 10회콩쿨에서는 조금이나마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콩쿨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TBC콩쿨에 참가했던 학생의 선생님입니다.
심사부분에 있어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심사위원 선생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콩쿨에 한번 참가하
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
입니다.
그런데 무대에서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기엔 시간
이 너무 짧게 주어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것도 예선이 아닌 본선부문에서.. 그리고 유절가곡도
아닌 곡들을 끝까지 들어주시지 않음에 섭섭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곡들은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학생들
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을듯한데 마지막부분에 채
도달하기도 전에 곡이 모두 끊겨버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닌 여러 학부모님들께서도 그날 그 부분에
있어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점 가만하시어 다음 10회콩쿨에서는 조금이나마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콩쿨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심사위원 교수님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