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인 연꽃축제를 보고나서

  • 윤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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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8-18 12:56
오늘 아침 칠곡 운암지에서 어려운 경제를 이겨내자는

뜻으로 열린 "경제 살리기 연꽃축제 행사"를 지켜본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뜻 있는 행사를 주체한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억수 같이 내리는

비속에서도 저희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방송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방송관계자 분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더군요. 각자 본인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움직이는 방송관계자분들 처럼 우리

시민 모두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우리 경제

는 반드시 살아나리라 믿으며,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방송

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방송국관계자분과 참석 해주신 모

든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정보와 소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