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아침 오늘이 좋다에서....

  • 송윤아
  • 0
  • 339
  • 글주소 복사
  • 2004-07-07 16:13
오늘 대학생으로서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밝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감명을 받았습니다. 요즘 우리들은 너무 편안하게

살아서 그냥 아무일 없이...어디 불편한 곳 없이 사는것에

감사할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

고 싶은 분입니다. 더욱 우리들이 우리 삶에 충실하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을 다시 가져봅니

다. 오늘 정말 좋게 보았구요.. 조금있음 모든 중고등학생

들까지 방학을 하겠네요..대학생부터 학생들의 방학을 알차

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라든지,,우리학생들이 정말 살면서

가져야할 마음가에대해서 한번쯤 방송되는 것되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