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6월24일8시20분경대구시달서구청청소차가8살정보배양을 치여죽인사건입니다아침에학교에서견학간다고과자사들고음료수사들고좋다고 나간아이가 시체로 제품에 돌아왔습니다 이한일들도 억울한데 우리보배와 가슴메어지는 우리부모들도 두번죽이려 합니다 ( 사건인즉 24일날 영안실에서 시체검안의가가 검안을 끝낸뒤 검안증에다가 후진하는 청소차에치여 죽으심 ) 이렇게적으시고 25일날 영안실로 전화가왔습니다 시체건안의사가 직접 그리고는 하시는말씀이 (직진하는차에 죽이심)이렇게 바꾸시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렇게 바꿔야 하냐고 물으니 경찰이 와서 직진하는차에 치여죽었는데 왜이렇게 맘대루 해놓았냐고 해서 바꿔야된다고 합니다 이에 억울하니 이사건을 풀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