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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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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7 21:05
학생구타하는 총장! 협박, 감시하는 교직원!
못살겠다 가야대학교!
학생뺨때리는 가야대 이경희 총장
(총장 왈 "여기는 내 학교다. 싫으면 너희들이 나가라")
학생들 감시하는 학생처 직원
("언제, 어디선가 학생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박선생")
학생 협박하는 학생처직원
(김선생 왈 "너 000 두고보자 가만두지 않겠다")
학생구타하는 총장!
협박, 감시하는 교직원!
못살겠다 가야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학부모들입니다.
저희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1996년 대구ㆍ경북권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서,
지리적 핸디켑과 어려운 학내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졸업생들이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학생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서
서서히 그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야대학교는 과거 독재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족벌경영과,
학생구타(일부 보직교수들의 잦은 욕설과 총장의 학생구타 사건),
독단적이고 파행적인 학교운영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경희 총장을 중심으로 그의 아들들이 부총장과 이사장
그리고 교학처장등을 맡고 있는식으로
학교는 철저히 족벌경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가야대학교 족벌재단을 고발한다!
학교법인 대구학원(가야대학교, 대구공업대학, 학산유치원, 00중학교 등)
이경희 (현 가야대총장) 고 우손분 (전 재단이사장)
아들
이원 (현 대구공업대학 학장)
이송 (현 재단이사장)
이상히 (현 가야대부총장)
이동해 (현 김해캠퍼스 교학처장)
딸
이별나 (현 학산유치원장)
이외 총장의 조카 등 수많은 친인척들이 재단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사용치도 않고 그 용도가 불분명한
가야관과 제2학생관은 학교부실행정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그 재원은 부모님들이 어렵사리 마련한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메워졌습니다.
(MBC2580 방송, 전국최고의 등록금)
지금까지의 학내사태를 돌이켜보면,
학교의 안정과 발전이라는 이유로 결정권을 가진 몇 분에 의해 학교의 안정과
발전이 오히려 어려워지고 교육 기능 자체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음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번의 우리의 작은 외침을 통하여 학교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 묻고 싶습니다.
학교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존재의미인 재학생과 졸업과 동시에 평생을
가야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동문들이야말로 학교를 지켜내야 할 참 주체인 것입니다.
저희는 어떻게든 학과정상화를 위한 해결 방법을 찾고자
수차례에 걸친 면담요청(부총장, 이사장 등 10여 차례)을 하였으나,
타 학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비참하게 묵살 당했으며,
이에 민주적이고 건설적인 대학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립하는 데서
그 해결을 찾고자 부실행정의 산실인 학교당국과
지난 2주간을 어렵게 싸워왔고, 지금의 절박한 심정을 이제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알리려고 합니다.
4월 27일 부총장님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고서
저희는 당일 침묵시위를 하고
28일 학교의 이같은 부실행정과 침묵으로 일관하며
학생들을 몰아부치는 학교당국을 규탄하고자
본격적으로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29일과 5월 3일 고령군에서 집회와 삭발식을 했고,
다시한번 5월10일 대구에서
가야대학교 부실행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을 협박,(학회장을 비롯한 1기선배 2명에 대한 제적처리)
감시하고 계속해서 학생들의 대화의지를 묵살하는 현상황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저희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네티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이번 투쟁에 성공한 후 여러분께
좋은 연극인과 영화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 이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못살겠다 가야대학교!
학생뺨때리는 가야대 이경희 총장
(총장 왈 "여기는 내 학교다. 싫으면 너희들이 나가라")
학생들 감시하는 학생처 직원
("언제, 어디선가 학생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박선생")
학생 협박하는 학생처직원
(김선생 왈 "너 000 두고보자 가만두지 않겠다")
학생구타하는 총장!
협박, 감시하는 교직원!
못살겠다 가야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학부모들입니다.
저희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1996년 대구ㆍ경북권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서,
지리적 핸디켑과 어려운 학내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졸업생들이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학생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에서
서서히 그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가야대학교는 과거 독재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족벌경영과,
학생구타(일부 보직교수들의 잦은 욕설과 총장의 학생구타 사건),
독단적이고 파행적인 학교운영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경희 총장을 중심으로 그의 아들들이 부총장과 이사장
그리고 교학처장등을 맡고 있는식으로
학교는 철저히 족벌경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가야대학교 족벌재단을 고발한다!
학교법인 대구학원(가야대학교, 대구공업대학, 학산유치원, 00중학교 등)
이경희 (현 가야대총장) 고 우손분 (전 재단이사장)
아들
이원 (현 대구공업대학 학장)
이송 (현 재단이사장)
이상히 (현 가야대부총장)
이동해 (현 김해캠퍼스 교학처장)
딸
이별나 (현 학산유치원장)
이외 총장의 조카 등 수많은 친인척들이 재단전반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사용치도 않고 그 용도가 불분명한
가야관과 제2학생관은 학교부실행정의 대표적인 건물이며
그 재원은 부모님들이 어렵사리 마련한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메워졌습니다.
(MBC2580 방송, 전국최고의 등록금)
지금까지의 학내사태를 돌이켜보면,
학교의 안정과 발전이라는 이유로 결정권을 가진 몇 분에 의해 학교의 안정과
발전이 오히려 어려워지고 교육 기능 자체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음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번의 우리의 작은 외침을 통하여 학교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 묻고 싶습니다.
학교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존재의미인 재학생과 졸업과 동시에 평생을
가야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동문들이야말로 학교를 지켜내야 할 참 주체인 것입니다.
저희는 어떻게든 학과정상화를 위한 해결 방법을 찾고자
수차례에 걸친 면담요청(부총장, 이사장 등 10여 차례)을 하였으나,
타 학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비참하게 묵살 당했으며,
이에 민주적이고 건설적인 대학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립하는 데서
그 해결을 찾고자 부실행정의 산실인 학교당국과
지난 2주간을 어렵게 싸워왔고, 지금의 절박한 심정을 이제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알리려고 합니다.
4월 27일 부총장님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고서
저희는 당일 침묵시위를 하고
28일 학교의 이같은 부실행정과 침묵으로 일관하며
학생들을 몰아부치는 학교당국을 규탄하고자
본격적으로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29일과 5월 3일 고령군에서 집회와 삭발식을 했고,
다시한번 5월10일 대구에서
가야대학교 부실행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을 협박,(학회장을 비롯한 1기선배 2명에 대한 제적처리)
감시하고 계속해서 학생들의 대화의지를 묵살하는 현상황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저희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네티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이번 투쟁에 성공한 후 여러분께
좋은 연극인과 영화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 이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