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아침 오늘이 좋다 .
- 김경미
- 0
- 442
- 글주소 복사
- 2004-06-03 14:12
안녕하세요?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 제작진 여러분.
저는 지난번 영남불교대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특집 부처님오신날'을 시청하게 된 후로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 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날 방송에서 여태껏 느껴오던 고정관념속의 사찰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도심사찰의 활기찬 모습은 모든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첨단불교, 젊어지는 불교의 시각에 맞추어서 TV속에서도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TBC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를 시청한답니다.
상당히 다양한 정보가 많이 제공되는 것 같았고,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사실, 예전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본 적도 많았거든요...
오늘 아침에는 ARS 시청자퀴즈에도 참여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시청자편에 선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기대할께요.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저는 지난번 영남불교대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특집 부처님오신날'을 시청하게 된 후로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 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날 방송에서 여태껏 느껴오던 고정관념속의 사찰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도심사찰의 활기찬 모습은 모든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첨단불교, 젊어지는 불교의 시각에 맞추어서 TV속에서도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무조건
TBC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를 시청한답니다.
상당히 다양한 정보가 많이 제공되는 것 같았고,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사실, 예전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본 적도 많았거든요...
오늘 아침에는 ARS 시청자퀴즈에도 참여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시청자편에 선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기대할께요.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