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구상사에서 차구입후 맞아죽을뻔한사건

  • 김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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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27 18:45
5월21일 중고차구입했습니다 ...이후 다음날 기름이세더라구요...그래서 수리비를요구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그래서 제돈주구 고친후 영수증을받았죠 많치도 안습니다 7만5천원입니다
전 다른곳도 수리를 많이했지만 연료장치쪽 문제이니 고쳐달라고 했죠...안됀되서 그럼절반이
라두 보조해달라구했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더군요...이제 당신차니 알아서 해라 계약내용에
a/s안해준다고 하지않았는냐 라는 애기였습니다 5월27소비자보호원과 구청 교통과에 상담전
화를 했더니...좀있으니까 저한테 중고차판사람에게 연락이 왔더군요...차량을 가지고 상사에
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친구랑 같이같습니다...한참후 그사람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뭔가를 적는거 같앗습니다 일종의 약정서 같았습니다....그런후 3만원을 줄테니
약정서에 지장찍고 가라는것이었습니다 .....전실타고 했습니다 절반이라도 주셔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그러니 그냥 이거받고 조용히 사라져라고 하더군요...
순간전 너무자존심이 상해서 안된다고 절반만 부담해달라고 좋게애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야이 씨발놈아 좃같은게 진짜사람열받게 하내..일어서더니 거의주먹이 날라올려구그러더군요
이씨발개새끼야...존만한새끼 확죽여뿌까 씨발놈이...이렇게 하는거엿습니다
법만없으면 니같은 새끼는 확갈아마신다 이씨발 존만한새끼야
전 순간 너무놀랬죠..그사람의 욕은 한참을 이어갓고 주먹나오기 일보직전까지 같습니다
그런후 씹세끼야 확갈아마시기 전에 3만원받고 지장찍고 꺼지라는식으로 협박하더군요
전 그냥 영수증받고 가겠다고 하고 영수증들고 밖으로 나오는데
뒤따라 오더니만...이렇게 말하더군요 야이 존만한새끼야 확죽이기전에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라
깨겡대다가 디지는수가 있다 씨발놈아 니네집주소랑 이런거 다 아니까 씨발놈아
저녘에 확찻아가서 죽이뿐다 씨발놈아........집구석에 잘쳐박혀있어라 씨발놈아

세상에 간판내걸구 영업하는 자동차상사에서 손님한테 이럴수있습니다 100도 안돼는차지만
전필요해서 구입한건데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옆에 상사직원들도 여럿있었고
또 제친구도 있었지만...세상에 이렇게 황당한경우는 첨이었습니다

위내용에 단 1%라도 거짓이 있으면 제가 죽일놈입니다 016 361 6699 김보근 제신분 다 밝힙니다

저한테 차판사람 대구북구 북대구 자동차상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