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의 방송은 지역방송인의 자질을 보는듯
- 이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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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10 17:56
열린 아침이 좋다의 모 초등학교 운동회를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영 했다.봄 가를 두번 하는것을 한번 하여 어린이에게 부담을 덜어 주는 것과.학부모들의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는 하교 관계자,학부모 일부의 의견이 마치 모두가 좋아 한다는 듯이 방송 했다.이는 현실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오락 프로그램 수준과 지역 언론인들의 수준을 보는듯 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양부모중 한명만 있는 가정이 약25% 수준이고,몸이 아파 참여 하지 못하는 부모,먹고살기 위해 하루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부모,그아이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고,부유층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가슴 아프다.그 방송 보고 또 한번 가슴에 눈물 헐린 가정, 아이 들에게 방송 국은 사과 해야 한다.그리고 그 학교가 어디 인가 바로 대구 강남이라 하고 사교육의 본산지에 있는 학교가 아닌가.현실 파악하지 못하는 담당자는 수양 해야 한다.결손 가정,운동회에 참석 하지 못하는 부모,아이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자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 스럽다.
양부모중 한명만 있는 가정이 약25% 수준이고,몸이 아파 참여 하지 못하는 부모,먹고살기 위해 하루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부모,그아이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고,부유층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가슴 아프다.그 방송 보고 또 한번 가슴에 눈물 헐린 가정, 아이 들에게 방송 국은 사과 해야 한다.그리고 그 학교가 어디 인가 바로 대구 강남이라 하고 사교육의 본산지에 있는 학교가 아닌가.현실 파악하지 못하는 담당자는 수양 해야 한다.결손 가정,운동회에 참석 하지 못하는 부모,아이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자의 자질이 있는지 의심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