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다 보니까 자주 글을 남기질 못했네요.
약간의 변화가 생긴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확답이 아니니 안심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중계합시다..네?"
제발 시민의 의견이 무시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정치판도 개혁한다고 난리던데 방송국도 개혁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