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송이 누구를 위한 방송국입니까..

그냥 sbs 에 아래에 있는 하수인입니까...

지역 사회를 위해서 앞장서서 보다 많은 일을 해야할

지역 방송인 대구 방송이 sbs의 프로그램 편성표에

끌려서 하수인처럼 끌려 다녀서야 되겠습니까...

독자적인 프로그램 편성과 지역 시민들에게 좀더 다가가는

방송으로 거듭나길 바라는데...

가장 기본이되는 지역연고의 스포츠 중계 조차 마음데로

하지 못하고 이렇게 욕을 먹고있으니....

당연한거죠...

얼마전에 새로이 사장단과 임원단이 들어와서 일을하는데..

몇년후에 세계적인 인정받는 방송이 될 생각부터 하지말고

현재 이시점에서 대구지역에 제대로 인정 받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축구 중계좀 제발좀 신경써 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