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코리아 - 고속철시대를 연다" 를 시청후에..
- 장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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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1 23:22
꿈의 고속철도(KTX) 시대가 개막된 오늘 (4월 1일) 오전 7시 50분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제 104 열차가 첫 출발하는 장면을 TV를 통해 보는 순간 내가 살고 있는 대구경제에 획기적인 변화 즉 재도약을 향한 버팀목이 될 것 이라는 기대가 생겼기에 신이 났으며 "나도 아이들과 함께 반나절 생활권을 즐겨보기위해 빠른 시일내에 타야지" 하는 생각을 헀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고맙게도 지난달 26일 TBC가 특집 프로그램 "스피드 코리아 고속철시대를 연다" 생방송을 본것이 오늘 나를 불안감 없이 마냥 설레이게 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속철에 대한 정보, 고속철의 속도와 안정성, 장점, 고속철시대 대구 경북의 변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단근이래 최대의 역사라 불리는 경부고속철 개통이 있었던 너무 좋은날을 맞고보니... 많은 정보를 준 26일 방송이 생각나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다른 방송보다 앞서 다루어 준 TBC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이런 생각들은 고맙게도 지난달 26일 TBC가 특집 프로그램 "스피드 코리아 고속철시대를 연다" 생방송을 본것이 오늘 나를 불안감 없이 마냥 설레이게 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속철에 대한 정보, 고속철의 속도와 안정성, 장점, 고속철시대 대구 경북의 변화에 대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단근이래 최대의 역사라 불리는 경부고속철 개통이 있었던 너무 좋은날을 맞고보니... 많은 정보를 준 26일 방송이 생각나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다른 방송보다 앞서 다루어 준 TBC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