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참다가 참다가 이렇게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몹시 화가 납니다..

내가 농구를 싫어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내가 그걸 볼려고 얼마나 기다리는데 이렇게 농구를 틀면 얼마나 맥빠지는 압니까??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제는 타방송국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치가 떨릴정도 입니다.

그래서 보지도 않습니다..

방소을 할려면...다른 채널로 쓰면 되는데.. 왜? 하필이면,.sbs채널로 씁니까???

그걸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변경할수 있습니까??

시청자 말은 한개도 듣지도 않고 마음대로 바꿔 버려도 됩니까??

그러면 왜? 시청자참여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놨습니까??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 어쩜 이럴수가 있습니까??

여기가 지방이 아니라면..정말 방송국에 가서 난장판으로 만들고 싶을 마음이 굴뚝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