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갈수록 힘든 취업 해외로 눈돌려보자>읽고
- 이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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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03 12:23
이 글을 쓰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는 현재 미취업자인데 오늘 한국일보보도자료를 보고 용기를 내어 써봅니다.
<갈수록 힘든 취업 해외로 눈돌려보자>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던져주었지요. 국내에 이력서 참 많이 내어보았고 면접도 참 많이 보았으나 저가 갈 수있는 자리는 없더군요. 그런데 기사를 보니 일본은 일자리가 있고 또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 취업을 전문을로 교육하고 취업지원해주는 기관도 있고...왜 이런곳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년실업 문제를 방송이나 정부에서 떠들어 대지만 정작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말하는 곳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저같은 사람은 답답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노동부, 정통부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저같은 미취업자를 위해 더욱 더 현실적이고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은 그런 곳을 안내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갈수록 힘든 취업 해외로 눈돌려보자>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던져주었지요. 국내에 이력서 참 많이 내어보았고 면접도 참 많이 보았으나 저가 갈 수있는 자리는 없더군요. 그런데 기사를 보니 일본은 일자리가 있고 또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 취업을 전문을로 교육하고 취업지원해주는 기관도 있고...왜 이런곳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년실업 문제를 방송이나 정부에서 떠들어 대지만 정작 현실적인 대안에 대해 말하는 곳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저같은 사람은 답답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노동부, 정통부는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저같은 미취업자를 위해 더욱 더 현실적이고 일자리가 많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송국은 그런 곳을 안내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