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가 아니라 절사입니다

  • 최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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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22 13:38
차례란 명절의절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파례란 옛날 궁중에서 중국사신을 대접하던 다과상이었습니다
그게 언제부터 제사로 탈바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명절은 절사입니다<설.추석>

세배를 먼저 각각 한사람씩 순서데로 드리고 절사를 올리게 됩니다
그후 뚱단지 같이 음식을싸사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는데 명절은 쉬는 것이지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는 날이 아니다
산소는 한식때 그리고 벌초. 묘사때에만 찾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