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를 좁히는 프로그램

  • 남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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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19 21:58
안녕하세요.
대구방송을 사랑하는 대구시민의한사람입니다.
여기에온이유는 저의개인적인 바램보다 각박한세상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해서 몇자적어볼까합니다.그래서,조금이나마 우리대구시민들만큼이라도 이기주의적인 마음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는 기회를 줄수있는 프로그램 이 생겼으면 해서 이렇게 방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총각이 글을올립니다.
말주변이없어서 바로 제가생각하고있는 글을 올리겠읍니다.
지금부터 적는거는 단순히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이런 프로그램 어떠세요.
일단 우리대구시민의 발이 되어서 고생하시는 버스기사님들과 그발을 아주유용하께쓰고있는 우리청소년과의 만남 그러니까 4,50대아저씨들과,10대들과의만남
예를들어서
사회자가 어느한 고등학교에서 아니면 스튜디오에서. 이렇겔얘기합니다.
"대구시민모두가 가족이되는 시간 달구벌"이러면 방청석에서는 "우리는 하나"
여기간진 맨트고요.
일단 기사님들과 학생들있으니까 그냥있으면 뻘쭘하니까.
서로가 상대에 대해서 알고있는 퀴즈를 푸는겁니다.
가령 먼저 기사님께질문을 하죠 기사님앞에는 어느한학생이 교복을 입고있으면 기사님은 그교복을 보고 이학생이 어느학교 학생인지 알아맞추는거죠?아마 그의다 아실꺼 같애요.
그리고 학생에겐 버스번호를 던져주면 이 이버스는 어디를 해서 어디를 가더라 이런식으로 상대에대해 알고있는 거를 답하는게임 제일많이맞추면 승차권50장 상품으로주고
뭐 그런그죠
가장쉽게 그것도 자연스레 만날수있는공간이 버스안 기사님과 학생의만남
괜히 적고도 부끄럽단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