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에게 구타당했습니다,

  • 하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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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1-09 12:41
저는 혼자서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조그마한 방두개짜리 일반 유응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날도 가게로 나갔습니다, 그때가 1월7일인데 50대로 보이는 남자손님이 양주를 시키고 도우미와저를 불러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다 마시자 손님은 돈을 주지않고 가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손님에게 술값을 주라고 했는데 손님은 돈이 없다며 그냥 빠져나가려는 것입니다, 아무런 힘이 없는 저는 112에 신고를 하였고 방어진 파출소에서 직원이 와서 그 손님과 저를 동행해 파출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다른방에서 놀고 있던 단골손님도 함께 갔습니다, 파출소에 가서 조서를 받는중 술값않준 그 손님이 저를 모함하는말과함께 말도 않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여 거짓말하지 말라며 헛소리다라고 직원들에게 말하자 그 직원은 조용히 하라며 저를 밀치고 욕설을 제게 퍼부었습니다, 저는 손님의 황당한 헛소리와 저를 밀치고 제게 욕설을 한 그 직원이 너무 어이가 없어 더욱 큰소리를 내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랬더니 파출소 직원이 제게 수갑을 채우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중죄인도 아니고 살인범도 아니며 도망치지도 않는데 시끄럽다는 이유만으로 욕을하고 수갑을 채웠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 왜 아무런 죄없는 나를 수갑을 채우냐며 난동을 부리고 풀어달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조용히 하라며 저보고 되려 큰소리를 치는것입니다, 술값받으러 왔다가 오히려 수갑에 묶인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면도용 칼로 제 손을 그엇고, 풀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제손을 뒤로 젖혀 수갑을 채웠습니다, 그리고는 동부경찰서로 간다고 하고는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그때 저를 경찰차에 태웠던 사람이 지** 경찰입니다, [무궁화 3개 달린옷을 입음] 그 경찰은 윗사람이었는지 다른 여경과 다른 경찰에게" 차에 태워"라고 했습니다, 제가 차에 타고 저와 같이온 단골손님이 보호자격으로 같이 타려고 하자 못타게 손으로 막았습니다, 경찰차 앞좌석에는 운전수와 여경, 뒷자석에는 저를 기준으로 지**경찰과 남자 경찰이 탔습니다, 단골손님이 택시를 타자 지**경찰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씨발년,넌 죽었다,맛좀봐라,차에쳐넣어"라고 ,,,,,
그말이 있음과 동시에 차가 출발하고 파출소를 빠져나옴과 함께 지**경찰이 다른 경찰에게 "씨발년 죽여버려"라고 했습니다, 그 남경찰은 제 머리를 휘어잡고 자기 무릎에 제 얼굴을 찍었습니다, 무릎으로 모자라 조수석의자와 자동차 시트에 제 머리를 잡고 얼굴을 내리쳤습니다, 제 입술은 터지고 피가나며, 머리카락은 빠지고 머리에는 부은자국이 여럿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경찰은 발로 제 무릎과 다리를 걷어찼습니다,제가 사고를 당해 무릎이 많이 않좋은데 지금은 물리치료를 받고도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지**경찰과 그 남경찰은 파출소에서 동부 경찰서로 가는 동안 쉴새없이 저를 구타했습니다, 목이 붓고 턱,입,등,머리,, 않 부은곳이 없고, 손목과 다리는 멍이 들어있습니다, 앞 조수석에 탔던 여경은 " 씨발년아,입닥치지 못해?"라며 저에게 욕을 퍼부으며 협박했습니다, 동부 경찰서에 도착하니 입술과 손목에는 피가 흥건히 고여있었습니다, 여전히 수갑을 뒤로 묶은채 말입니다, 그 경찰은 화장지로 쓱하니 입술에서 나는 피를 닦아주고는 병원에 데리고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억울하여 동부경찰서 경찰에게 오는동안 욕설을 들으며 이렇게 맞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동부경찰서 경찰은 저를 진정시키면서 나중에 조서 받을때 말하라고 하면서 저를 계속 진정시켰습니다, 같이온 여경은 그런 저의 모습을, 피나고 멍든제 모습을 자기 폰카메라에 담고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난 저는 무슨짓이냐며, 소리쳤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그 여경에게 큰소리를 쳤더니 또다시 제게 욕을 하였습니다, 조금 진정이 된 저는 단골손님과 같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딸과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얼굴 여기저기가 부어있고 입술은 터져 피가 나와 상처가 있고 멍져있습니다, 다리와 팔에는 붓고 멍들어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지금 저는 입원해있습니다, 오후에 저를 구타한 그 경찰측의 주장을 들어보니 정말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하여 지금은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미칠지경입니다, 경찰측 주장은 - 제 얼굴에 난 상처와 피는 술값않낸 손님이 때린것이고 증거없이 자기쪽 경찰을 모함하면 저를 구속하겠다고 했습니다, , , 증거는 자기쪽에서 없앴으면서,,,
단골손님이 보호자격으로 같이 타겠다고 한것을 막고 저혼자 경찰차에 태워 여경은 저에게 욕설을 퍼붓고 지**경찰을 포함해 옆에있던 남경찰과 저를 구타하고는 파출소와 동부경찰서에서는 전혀 그런 내색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죄인으로 몰고갔습니다, 경찰서에서는 CCTV때문에 차마 때리지 못하고 오는동안 구타당한 억울한 저의 소리치는 모습만이 CCTV에 찍혀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고 죄를 판단한다니 저는 너무 억울해 죽을지경입니다, 처음부터 저를 구타하겠다는 그런 맘으로 단골손님을 같이 못태우게 하고 셋이서 저를 구타하고는 경찰서에서는 오히려 저를 죄인으로 몰았습니다, 저는 지**경찰과 다른 두명의 경찰을 본적도 없으며, 대화한마디 나눈적 없습니다, 제가 그사람들에게 무슨 원수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억울해 하겠습니까, 저는 제가 당한 일을 그냥 넘길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것입니다, 자동차안이야 카메라도 없고 보호자격인 단골손님도 없어 경찰셋이 편먹어 저를 구타하고 증거를 없앤 그들을 어찌 용소를 할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모자라 저를 죄인으로 몰고가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는 힘도없고, 팔까지 뒤로 수갑에 묶여있어 가는동안 내내 구타당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저를 이렇게 만든 지**경찰과 두명의 경찰에게 당하고 있으란 말입니까, CCTV에는 구타당한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분을 토해내는, 난동치는 저의 모습밖에 없습니다, 전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전,ㄴ 힘없는 여자고 두아이의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입니다, 가게를 문닫을 망정 저는 이일을 그냥 넘길수 없습니다, 아무런 죄없는 힘없는 시민을 그렇게 구타하고 죄를 덮어씌우려는 못된 이기심을 가진 그런 경찰들은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호소합니다,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