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자유를..

  • 신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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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30 23:59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바라며...

지금 내가 생각하는 역사에 관점이 잘못될수도 있지만 청소년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현재 교육부는 국민을 위한 교육은 뒷전이고 영어와 우리조상 욕하는 거짓역사나 일상생활에는 별필요없는 엄청난 암기교육따위나 가르키며...

우리 아들딸을 하루15시간이상씩 당연하듯 교실에 감금(야자),학대,구타하고 있다.
(세계에서도 유래가 드문)

백년을 약속한 학부모들이 아무리 피땀흘리며 일해도 막대한 교육비(한 아이당 대학보내려면 수천만원-몇억)와 빚때문에 이혼을 하고..자살을하고..

우리에 희망인 청소년들이 너무 힘들어 체력도 별로안좋고 시력이 악화되며 절망에 빠지든 삼천리 식량도 없는 쓰레기강산이 되든 ...나라가 한가정당 평균 빚3000만원이되든...

오로지 교육부(백년대계를 책임질)는 돈독이 올라 엄청난 자금이 들어오는 대학입시위주에만 신경쓰고
국민 괴롭히며 나라말아먹고 있다.
(물론 악덕업자-^남이야 죽든말든 자기가족만 잘먹고 잘살겠다는^와노동자-^쥐꼬리만한 월급받고 뼈빠지게 일하는^에 시각이 다르듯)

이글을 보는 선생과 학부모학생이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명백히 헌법에 위배되는 전국 중고등학교에 강제적이고 야만적인 불법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더늦기전에 고소, 고발,법적투쟁을 하고싶습니다.(물론 노가다해서 혼자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사회전체가 술담배에 찌들며 절망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깐!

부디 조금씩만 도와주세요.아님 형편이 되시는 분은 다이렉트로 교육부를 고발해 주세요
그리고 후손에게 자유와 희망을 주어 역사에 길이 남을 21세기최고에 영웅이 되어주십시오 .

016-719-5349 신인환(luckystrike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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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일이 현실이 되길 바라며...

단 한번뿐인 인생 우리에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딸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