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까지 해서 이렇게 글올릴려고하니 참으로 괴롭습니다..

왜 이렇게 약한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있어야하는건지..

물론 대구예술대학교일뿐만아니라 다른 더큰일들이 많겠지요..

하지만..언제부터 인지 관선이사가파견된가도 말만있지 저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있습니다..ㅜㅜ

솔직히말해서 저희는 관선이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있지요..

저희들의 희망을 접으시진 않겠죠..

빨리빨리 대구예술대학교 도와주세요..

지성인이 다니는 대학교에서 교수가 학생을 때리고 교수들 입네서는

학생들이 먼저 때렸다고 하는데..

어느 누가 먼저 스승을 때린단 말입니까!

그렇게 몰상식한 학생이었다면..

이렇게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글도 올리지 않겠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