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달전부터 그랬지만 진짜 뭐도 안되는 프로그램할거면서 좋은거 다짤라먹는 막가라는 식의 tbc 짜증납니다. 뭡니까,도대체?

뭐 자기네들만 재밌고 좋으면 그만인가보죠,?

방송이란게 시청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거아닌가요?

맨날 tbc추적 이니 지역특집다큐멘터리니 그런거, 하는거가지고 누가뭐래요? 제발 그런 프로하고는 시청률에서부터 비교도 안되는 서울방송좀 짜르지말라고요.

진짜 짜증난다고요.

도대체 이건 고의인것마냥, 매번 재밌는거만 하려면 특집이니뭐니 해서 이상한거 내보내는건 무슨심보람.

쇼프로그램이 시청연령대가 어리다고 그거짜르는게 속편한모양인가보네요?

무슨 특집방송 못해서 노이로제 걸린것처럼,시시때때로 그런거 내보내는 tbc 진짜싫어진거 알아요?

다른 지방방송국은 다들 보내주고 하는구만 유독 여기만 이러하니원.-_-

암튼 이방송국때문에 지방사는게 회의가 느껴질만큼 화가나구요, 비단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게 글썼다고 해서 저뿐만이라고 보시는건 아니겠죠.

아무튼 제말의 요지는 제발 그런프로그램하려면 다른사람한테 피해안갈만큼의 프로를 자르고하던가 하라구요. 오늘같이 야심만만같은 프로 잘라대면 질을 떠나서 그프로와 동시에 tbc가 짜증날꺼라구요.

이까지,열받은 한시청자 소견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