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를 사랑하는 지역의 40를 바라보는 사람으로써 한 말씀올리겠습니다.
타 방송사는 가을 개편을 예고하고 야심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귀 방송사도 준비하고 계시겠죠
귀 방송사에서 시사문제를 다루고 있는 프로가 추적과 선데이 토크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으로는 지역민들의 시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부족 한것 같습니다.
추적은 사회고발적인 성격이 강하고 선데이 토크는 지역의유명인사들과의 대담 성격이 강한데 이 프로를 시사관련 토크 프로로 강화하는것이 어떠하신지 주제의 생동감이 많이 떨어짐니다. 내용또한 구태의연하고
지역민들은 이런 방송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국적인 이슈를 과연 지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연 거기서 어떤것을 원하는지
그런 프로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