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서민의 한숨소리

  • 김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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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22 02:19
전 10월 11일 오전 8시 30분경에 경주시 동천동에서 페건전지 차량폭발 현장을 목격하고 켐코더로 찰영한 사람입니다.
찰영현장을 켐코더로 기록했고... 그때 당시 M사와 T사 방송사에서 동시에 절 찾아와서 찰영테잎을 잠시 보자고 해서 주었는데... 근디~~저의 동의도 없이 방송 되었더군요.. 제가 찰영한 테잎의 내용은
mms://vod.tbc.co.kr/vod3/news/2003_10_11_20_18.wmv 복사해서 보시면 당시 방송한 뉴스가 나오는데 본뉴스의 5분 57초부터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 이런경우 전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 힘없는 시민이라서 여기에 글쓰기 봐에 할수없군요~~~~~휴~~~휴~~~~~
만약 이글을 보시는 TBC 관계자님이 있다면 ... ...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그날 저에게 찾아온 분에게 연락을 하니 "전 모르는 일이니 저희 국장님에게 연락해서 알아보세요" 하더군요...
일단 방송만 하면 그뿐이라는 건가요... ...

참 그리고 테잎을 가져간 사람은 어찌 명함한장 주지도 않고 가버립니다까...

그럼 수고하세요...
참 몇일후에 또 글올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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