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른 지역은 다 피스컵을 방송하고있는데.
갑자기 왠 다큐입니까.?
다큐는 담주에 보내줘도 되지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티비씨방송국에서는 서울에서하는거 거의 짜르고 자체방송을 매우 마니 하더군요.
물론 그방송이 나쁘다는건 아님니다 하지만 너무만이 짜르는거가타요.
오늘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지금 국민의 관심이 피스컵으로 모아지고있는데.그걸볼려고 하루를 기다렸는데.
그럼 기다린사람은 어뜩합니까.시청자의 입장에서 상당한 불쾌감을 느낌니다.

이런 티비씨의 모습 바꿨스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