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열받아서 못참겠다!!

  • 김대영
  • 0
  • 418
  • 글주소 복사
  • 2003-06-17 19:49
야심만만 왜 자꾸 자르는지요??

그렇게 네티즌이 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것이라면 해줘야 되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뭐하는짓이랍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야심만만 보여줘요!! 티비씨 정말 실망입니다..

아예 저주할겁니다.. 참고로 제가 저주하는것이라면

대부분 그 저주를 받았습니다.. 거짓말은 아니죠..

티비씨.. 정말 막말로 가자면 쫄딱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이런말 했다고 하여서

아이디 정지 하실꺼죠?? 유치하게 아이디 정지가

뭡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정말 화나니까

야심만만 틀어주시던지 아니면 댁들 원하는거 해서

댁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화를 품고 지내는걸

원하시면 댁들 프로그램 열심히 방영하십시요..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은 야심만만 틀어줍니다

그리고 언듯 들은얘긴데.. 충청도 지방인가??

거기도 안나와서 지역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그 다음주 부터 야심만만 나왔답니다..

근데 티비씨 장난합니까?? 이렇게 화나서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 글보고 히히덕덕 웃으시고

즐깁니까?? 티비씨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은

당최 인간들이 맞는지 의심스럽군요..아주 악질들만

모여있는곳 같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야심만만 5주째 안보여줬죠?? 이건 볼권리 침해에다가

평소 화를 잘 참는 제 동생까지도 이건 너무하지

않느냐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이게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입니까 아니면 댁들을 위한 방송입니까??

대답해주셔야죠?? 뭐라도 한마디 하셔야

속이라도 편하죠.. 할말없습니까? 손가락이 부러졌답니까??

게시판에 글 한번 남겨보시죠?? 분명 잘못했으니까

이런글에 반항한번 안하고 가만히 있는거 아닌지요??

티비씨 진짜 이번에 실망 먹었습니다..

제 동생이 티비씨가 완전 야심만만의 자취를 감춰버릴려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도록 하는 행위 아니냐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 소리 듣자마자 더 열받아서

있었습니다.. 티비씨 정말 너무하군요..

여기 글 남기는 사람들의 글을 완전 개무시하는것

같아 상당히 불쾌합니다.. 정말 정떨어집니다..

이젠 티비씨에 정따위는 없습니다..

야심만만 틀어주십시요..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보내지 말아달랍말입니다!! 정말 짜증만 나는군요..

뭐라도 할말있으시면 [공고]라고 해서 사과를 하던지

해명을 하십시요.. 정말 답답해 미쳐버리겠습니다

또 아이디 정지 해보시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티비씨 즐이라고 말할테니까요.. 전국에도

다 알려버릴겁니다!! 이런 악질의 방송국이 있다고..

이건 협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 티비씨가

한 짓을 생각해보시면 그렇게까지는 못할껄요??

이건 진짜 볼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니까..

그렇게 아십시요!! 짜증납니다 티.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