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의 애청자로써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생각지도 않게 여기 가입까지 하게 되고..

진짜 어이없습니다.. 그 재밌고 유쾌한 야심만만을

자르다니요.. 욕얻어먹고 싶어서 환장했습니까??

벌써 2주째 잘라먹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 지역방송들 왜 하는가 모르겠습니다..

뉴스는 이해하겠는데.. 나머지들 다 재미없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하고 왜 하는지 의문마져 들 정도입니다..

차라리 지역방송 볼시간에 다른 케이블 방송이나

타사에서 하는.. 그런방송을 보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재밌는거.. 자르는거 tbc가 최고로

꼽히고 있죠.. 그 다음 mbc구요.. kbs보십시요..

재밌는거 그런거 지역방송에서 자르던가요??

이거 제대로 반영해주십시요.. 다음주에도

야심만만 자른다면.. 항의하고 또 하고 그러겠습니다..

이래서 지방에 살수 있는건지aa 지방사는게 한이됩니다..

지방 사는 사람들도 생각하는 방송사가 되었음 합니다..

야심만만.. 꼭 해주길 바랍니다.. -야심만만 애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