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에 말하다.
- 강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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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19 16:14
안녕 하세요.저는 대학교를 다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TBC를 보면서 느끼는 바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뭐냐 하면 대구 방송은 특별히 지방
방송이라서 그런지 시청자들이 보기에 과연 TV화면에 지역
의 작은 행사나 아니면 그렇게 TV 화면에 방송을 취재 할
만큼의 중요 하지 않은 듯한 인물을 내세워서 방송을 한다
는 것에 조금은 지방 방송의 눈 높이를 조금 올려야 되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방 방송의 수준과 시청자 들이 보는 눈들이
원래 지방 방송은 다 그러치 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부디 대구 방송의 지금 까지 걸어온 발 자취와 노력들이
지방 방송이라는 그 꼬리표에서 벗어나 그 대구 방송만의
시청자들에 보여 줄수 있는 프로 그램과 수준으로 한 단계
올려 갔으면 하는 TBC 시청자의 생각 입니다.
마지막으로 TBC가 다른 타 방송국의 프로 그램과의 차별된
시도로 언제나 대구 방송국만의 면모를 보여 주었으면 하
는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TBC를 보면서 느끼는 바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뭐냐 하면 대구 방송은 특별히 지방
방송이라서 그런지 시청자들이 보기에 과연 TV화면에 지역
의 작은 행사나 아니면 그렇게 TV 화면에 방송을 취재 할
만큼의 중요 하지 않은 듯한 인물을 내세워서 방송을 한다
는 것에 조금은 지방 방송의 눈 높이를 조금 올려야 되지
않나 생각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방 방송의 수준과 시청자 들이 보는 눈들이
원래 지방 방송은 다 그러치 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부디 대구 방송의 지금 까지 걸어온 발 자취와 노력들이
지방 방송이라는 그 꼬리표에서 벗어나 그 대구 방송만의
시청자들에 보여 줄수 있는 프로 그램과 수준으로 한 단계
올려 갔으면 하는 TBC 시청자의 생각 입니다.
마지막으로 TBC가 다른 타 방송국의 프로 그램과의 차별된
시도로 언제나 대구 방송국만의 면모를 보여 주었으면 하
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