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말 <시>가 남용되고있습니다

  • 최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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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02 09:04
열린아침 오늘이 좋다에 효도말<시>가 남발되고 있습니다
거룩한 부모의 행동에 들어가야 될 말인데,한기웅 리포터는
<보시면><하실것><버스타시게>등 남남에게 <시>를 남발했습니다.진행자도 마찬가지로<시>를 남발했습니다

그리고 모자를 않여놓고 아들에게<아드님>이란 부모불공말을 사용했습니다.자식에게 <님>자를 붙이면 부모와 동급이 됩니다.앞으로는 조심해야 될 말입니다

한기웅리포터는 외국인에게<씨>라는 말을 했습니다
본국인은 우대하고 외국인은 평대함이 우리의 말하기 어법 입니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