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도민에게 아니 전국민들께...
우리 영웅은 영운답게 대접해갑시다
정말 갑진희생을 한분들께...
지하철공사 직원2명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또한 내 집을방문한 사람에게는 나의 목숨을 바쳐서
구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양치기가 거짓말을 한다고 버려두면
이러한일이 일어납니다
어린이에게는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들려주고
우리성인은(정상인)은 그를 교육할 의무가 있습니다
양치기 소년만 죽는게아니라
그의 양들도 함께....
그 늑대는 다음에 또.....
조국이여!
그렇게 가신분과
더더우기 희생하신분들을....
또한 그가족들을 책임지세요...!!!
누가 남을위해 죽을려고 하겠습니까...
우리의 청년이 일본에서도...그들은 대접했다고....
영웅은 우리들 모두가 만드어갑시다
구미에서 시청자 배영식올림054)455-9152(방송청취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