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여기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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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18 21:27
태현석님의 글입니다.
>저기요 저는 경산에 있는 모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군 복학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억측스러운 학교측의 주장에 황당하고 억울하여 제보아닌 제보를 하고자 합니다.
:98년도 1학년 과정을 이수하고 군대를 다녀온후 올해 복학을 하려고 하니 학교측에서 98당시 제가 다니든 학과가 페지 되었다며, 유사 학과에서 졸업장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문제 되는것은 유사 학과에서의 학점이수를 2년간의 수업료를 다시내어야지만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1년간의 비싼 등록금을 내고 이수한 학점은 인정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키는 커녕, 학교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퇴해라는 식입니다. 또한 제대로 학생들의 불만 아니 정당한 요구 사항을 제대로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그 문제때문에 학교에 수십통의 전화와 방문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권위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관계자 여러분!!!!!!
:상세 내용은 개인적으로 연락 되었으면 합니다.
:bomchiky@hanmail.net 011 9376 2005
>저기요 저는 경산에 있는 모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군 복학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억측스러운 학교측의 주장에 황당하고 억울하여 제보아닌 제보를 하고자 합니다.
:98년도 1학년 과정을 이수하고 군대를 다녀온후 올해 복학을 하려고 하니 학교측에서 98당시 제가 다니든 학과가 페지 되었다며, 유사 학과에서 졸업장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문제 되는것은 유사 학과에서의 학점이수를 2년간의 수업료를 다시내어야지만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1년간의 비싼 등록금을 내고 이수한 학점은 인정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키는 커녕, 학교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퇴해라는 식입니다. 또한 제대로 학생들의 불만 아니 정당한 요구 사항을 제대로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그 문제때문에 학교에 수십통의 전화와 방문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권위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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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여러분!!!!!!
:상세 내용은 개인적으로 연락 되었으면 합니다.
:bomchiky@hanmail.net 011 937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