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 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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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18 18:02
저기요 저는 경산에 있는 모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군 복학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억측스러운 학교측의 주장에 황당하고 억울하여 제보아닌 제보를 하고자 합니다.
98년도 1학년 과정을 이수하고 군대를 다녀온후 올해 복학을 하려고 하니 학교측에서 98당시 제가 다니든 학과가 페지 되었다며, 유사 학과에서 졸업장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문제 되는것은 유사 학과에서의 학점이수를 2년간의 수업료를 다시내어야지만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1년간의 비싼 등록금을 내고 이수한 학점은 인정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키는 커녕, 학교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퇴해라는 식입니다. 또한 제대로 학생들의 불만 아니 정당한 요구 사항을 제대로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그 문제때문에 학교에 수십통의 전화와 방문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권위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상세 내용은 개인적으로 연락 되었으면 합니다.
bomchiky@hanmail.net 011 9376 2005
다름이 아니고 군 복학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억측스러운 학교측의 주장에 황당하고 억울하여 제보아닌 제보를 하고자 합니다.
98년도 1학년 과정을 이수하고 군대를 다녀온후 올해 복학을 하려고 하니 학교측에서 98당시 제가 다니든 학과가 페지 되었다며, 유사 학과에서 졸업장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문제 되는것은 유사 학과에서의 학점이수를 2년간의 수업료를 다시내어야지만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1년간의 비싼 등록금을 내고 이수한 학점은 인정이 되지 않을 뿐더러,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키는 커녕, 학교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퇴해라는 식입니다. 또한 제대로 학생들의 불만 아니 정당한 요구 사항을 제대로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그 문제때문에 학교에 수십통의 전화와 방문을 했지만 학교에서는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권위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상세 내용은 개인적으로 연락 되었으면 합니다.
bomchiky@hanmail.net 011 937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