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tbc에 여쭈고 싶은게 있어서...
- 권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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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7 11:30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16살 권오건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이 항상 연예인(연기자.개그맨.탤런트.등등)
어릴때부터 꿈이 변하지 않고 자랐읍니다.
이제 중3이 되니 먼가 저의꿈을 더 확실하게 표현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방송국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제가 구미 촌구석에 조그만한 시골 중학교를 다니는데...고등학교는 예술고에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수중에 보아도 중학생이라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가수에 량현량하도 중학생이러고 들었구요.
그래서 저도 연예인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좀 될 방법이 없을까요?
저 솔직히 얼굴은 못생겼으나 친구들은 저의 말을 들으면은 잘 웃습니다.
웃으면서 하는말이 "니 커서 개그맨되라.성공하겠다."이런말을 자주 하더군요.
전 그말을 듣고 자신감을 가졌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리고 어떻게 좀 해줄수 없는지.
저 연락처는 011-9859-2526 저 휴대폰 입니다.
연락 좀 주세요.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 16살 권오건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이 항상 연예인(연기자.개그맨.탤런트.등등)
어릴때부터 꿈이 변하지 않고 자랐읍니다.
이제 중3이 되니 먼가 저의꿈을 더 확실하게 표현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방송국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제가 구미 촌구석에 조그만한 시골 중학교를 다니는데...고등학교는 예술고에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수중에 보아도 중학생이라는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가수에 량현량하도 중학생이러고 들었구요.
그래서 저도 연예인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좀 될 방법이 없을까요?
저 솔직히 얼굴은 못생겼으나 친구들은 저의 말을 들으면은 잘 웃습니다.
웃으면서 하는말이 "니 커서 개그맨되라.성공하겠다."이런말을 자주 하더군요.
전 그말을 듣고 자신감을 가졌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요..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리고 어떻게 좀 해줄수 없는지.
저 연락처는 011-9859-2526 저 휴대폰 입니다.
연락 좀 주세요.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