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에 경읽기.

  • 김명광
  • 0
  • 580
  • 글주소 복사
  • 2003-01-14 19:45
소귀에 경읽기.

아직 이해할려면 세월이 좀 더 흘러야겠군.

근데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