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요일날 농구를 더 많이 합니까?
인기가요를 더 많이 합니까?
청소년들이 즐길수 있는 프로가 얼마나 있다고
그렇게 막 짜르고 농구를 합니까..
청소년들은 학교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그런 스트레스들은 스타들을 보며.. 노래를 들으며..
많이들 풀곤하죠.. 하지만 그렇게 음악프로를 짜르고
농구를 하면 어떻합니까..
우리나라 케이블외 정규방송사에서 음악프로 과연 몇개나
하는가여? SBS 인기가요, MBC음악캠프, KBS 뮤직탱크
이것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그중 하나를 짜르고 농구한다는게 말이됩니까? ㅡㅡ^ 그리고 MBC 대구방송에서도 이때까지 거의 음악캠프를 짜르고 다른프로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산등의 도시들은 꼬박 꼬박 인기가요를
틀어주며.. 잘만 프로그램운영을 합니다.. 그런데 대구에선
뭡니까? 고작 농구 보여준다고 그럽니까.. 농구야 농구장가서 보시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음악프로는 어쩔수 없죠
음악들으러 서울까지 가겠습니까? 농구장이야 대구내니까
가깝잖아요.. 그냥 가서 보면 되지 TV에서 왜 보여줍니까
그것도 시청률이나 높으면 모를까 시청률로 낮은 농구를
보여줘서 비난만 더 받고 본전도 못찾고 이게 뭡니까..
그러니 농구대신 인기가요 제대로 틀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