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로 보는 거지요?


시청자참여?, TBC에 바란다?,

웃기지도 않는 군요.



그런거 왜 만들어 놨습니까?


시청자의 의견을, 참고하거나 반영하는 건 바라지도 않아요.
늘 그래 왔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읽어보니기나 하는 겁니까?.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밑에 분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그래요. 저도 '인기가요' 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구요.

'농구 중계'가,
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나, 기분 등을 처참히 무시하면서까지,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물론, 농구를 즐겨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럼, 둘중 하나를 재방을 하는 방향으로 하던지,
어떻게 해결책을 내 놓으시던지요.

정말,
이러한 일이 한두번도, 아니지 않습니까?.

시청자나, 방송사 측이나,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어떻게 해결책을 내 놓으시죠.
변명이라도, 늘어놓아 보세요.

어떻게 답변이라도 해보세요.

조금이라도 덜 답답하도록,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그렇게, 나날이 시청자의 불만이 줄어드는,
그런, 대구방송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