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짓밞아도 되는 것니까?

  • 김효정
  • 0
  • 595
  • 글주소 복사
  • 2003-01-05 11:58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짓밞아도 되는 것니까?

농구는 대구서 하기 떄문에; 당신네들이 대구가서 봐도 되

는 것이고, 하지만; sbs 는 서울 방송 입니다. 자라나는 청

소년들이 서울로 올라가서 응원하고 옵니까?

대구꺼면 저녁 11시나 12시 쯤에 보여줘도 되는걸 왜 구

지? 구지? 하필이면 인기가요 하는 시간에 합니까아?

글얼꺼면; 인기가요 틀어주면서 밑에 작게 농구 틀어주시

고, 자막으로 현황을 설명하면 되잖아요

이글보고 삭제를 하던지 맘대로하세요 - 우린그냥 할말만

다했을 뿐이에요

당신네들은 스포즈에 너무 빠져드는거 아닙니까?

정말 자라나는 청소년의 꿈을 너무 짓밟으시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