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예수님을 모독한 TBC에게
- 문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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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5 01:25
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까 어제 저녁이 되겠군요.
어제 저녁 11시경에 방송한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관한 내용입니다.
먼저 저는 방송의 전체 내용에서 앞의 1/3정도를 보지않고
그 나머지 2/3를 봤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했거나 성경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프로그램의 내용에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파장이 큰 프로그램이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아무내용도 모르고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해서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차츰 시청하면서 분통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완전히 반기독교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인 내용들이 군데 군데 흘러 나왔습니다.
성경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추측이나 과장 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어떤이들의 내용을 여기 저기 흘리면서
프로그램의 내용 또한 그런식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보니
기독교인으로서 도저히 납득하거나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작자 한사람 혹은 소수의 주관적인 가치와 사고로 방송을 한다는 것은
방송으로서 가져야 할 모습을 넘은 행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대해 신구교파를 막론하고
감히 성경과 예수님을 모독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방송이 몰고온 왜곡된 종교관을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과 본래 그 제목이 가지는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방송을 다시 제작하여 방송함으로써
이미 저질른 실수의 댓가를 대신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할 이 밤에
그 프로그램 때문에 분통이 터져 도저히 잠을
못 이루는 저의 마음이 어느정도 전달되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으로 다 같이 기뻐해야 할 이날에 당신들의 생각없는 방송행위로 분개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11시경에 방송한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관한 내용입니다.
먼저 저는 방송의 전체 내용에서 앞의 1/3정도를 보지않고
그 나머지 2/3를 봤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저는 신학을 전공했거나 성경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프로그램의 내용에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파장이 큰 프로그램이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아무내용도 모르고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해서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차츰 시청하면서 분통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완전히 반기독교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인 내용들이 군데 군데 흘러 나왔습니다.
성경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추측이나 과장 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어떤이들의 내용을 여기 저기 흘리면서
프로그램의 내용 또한 그런식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보니
기독교인으로서 도저히 납득하거나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작자 한사람 혹은 소수의 주관적인 가치와 사고로 방송을 한다는 것은
방송으로서 가져야 할 모습을 넘은 행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대해 신구교파를 막론하고
감히 성경과 예수님을 모독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방송이 몰고온 왜곡된 종교관을 바로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과 본래 그 제목이 가지는
"크리스마스의 유래"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방송을 다시 제작하여 방송함으로써
이미 저질른 실수의 댓가를 대신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할 이 밤에
그 프로그램 때문에 분통이 터져 도저히 잠을
못 이루는 저의 마음이 어느정도 전달되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으로 다 같이 기뻐해야 할 이날에 당신들의 생각없는 방송행위로 분개를 금치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