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중계에 관한 나의 견해....
- 이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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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1 16:51
십대 여러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 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당해 봐서 압니다..
바꾸어 생각해 보면 농구경기(동양경기)를 보고 싶은데,
아무데도 중계를 안하고, 지역방송이라는
이곳 TBC에서 10대나 보는 가요프로나 방송하고
있으면 저도 열받습니다.
참고로 저의 나이는 30대입니다.
제가 작년 서울에서 일할때도 TBC가 있었기에 인터넷으로
동양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송국입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기타 지역사람들도 동양 경기를 무지 많이
인터넷으로 봅니다.
저는 이제 대구에 있어 온에어 방송은 보지 않습니다만,
농구사이트에 가면 인터넷으로 본 경기를 얘기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올 초 겨울에도 심히 인터넷 중계는 많이 끊겼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농구를 본다는 결론입니다.
참고로 다른 프로를 볼때는 끊길때가 거의 없었다는
기억이 드는군요.
그만큼 TBC농구 중계를 많이 본다는 얘기지요.
아마도 밑에 관리자 님도 얘기하셨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농구 중계를 원하고 있고,
또 본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당해 봐서 압니다..
바꾸어 생각해 보면 농구경기(동양경기)를 보고 싶은데,
아무데도 중계를 안하고, 지역방송이라는
이곳 TBC에서 10대나 보는 가요프로나 방송하고
있으면 저도 열받습니다.
참고로 저의 나이는 30대입니다.
제가 작년 서울에서 일할때도 TBC가 있었기에 인터넷으로
동양의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좋은 방송국입니다.
그리고 서울이나 기타 지역사람들도 동양 경기를 무지 많이
인터넷으로 봅니다.
저는 이제 대구에 있어 온에어 방송은 보지 않습니다만,
농구사이트에 가면 인터넷으로 본 경기를 얘기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올 초 겨울에도 심히 인터넷 중계는 많이 끊겼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농구를 본다는 결론입니다.
참고로 다른 프로를 볼때는 끊길때가 거의 없었다는
기억이 드는군요.
그만큼 TBC농구 중계를 많이 본다는 얘기지요.
아마도 밑에 관리자 님도 얘기하셨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농구 중계를 원하고 있고,
또 본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