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해설위원 똑바로들 합시다(위원부적격)
- 홍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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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07 20:01
저희 가족은 tbc농구를 정말 즐겨서 본답니다.
그런데 농구해설위원의 사투리와 더불어 매끄럽지 못한 지적으로 농구를 보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인 우리들 조차도 해설위원의 말을 알아듣지못하여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정도입니다.
경기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경기의 재미와 박진감이 떨어지는 문제점 등이 발생합니다.심할때는 짜증이나는 경우까지도 발생합니다.
올바른 해설위원의 최소한의 자격으로
첫째, 올바른 표준어 사용
둘째, 해설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택하여 경기 상황에 적절한 해설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하고 경기의 재미를 올바르게 느낄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우리 대구 시민들의 최소한의 바람입니다.
그런데 농구해설위원의 사투리와 더불어 매끄럽지 못한 지적으로 농구를 보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인 우리들 조차도 해설위원의 말을 알아듣지못하여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 정도입니다.
경기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경기의 재미와 박진감이 떨어지는 문제점 등이 발생합니다.심할때는 짜증이나는 경우까지도 발생합니다.
올바른 해설위원의 최소한의 자격으로
첫째, 올바른 표준어 사용
둘째, 해설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택하여 경기 상황에 적절한 해설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하고 경기의 재미를 올바르게 느낄수 있게 해주셨으면 하는 우리 대구 시민들의 최소한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