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알았습니다

  • 황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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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2-01 18:27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역시..내 예상대로 티비씨는 농구를 내보냈다.
그것도 하던 드라마까지 잘라가면서..
뭔가 대책을 써야지..
내가 티비씨를 위해서 의견을 내놓겠다.
채널을 두개를 만들어라.
아니면..다시보기 유료화를 하게 하지 않게
서울과 타협해놓던지.
재밌는것도 안하는..
고등학생이라 주말밖에 티비를 시청하지 못한다.
물론 가요프로그램도 그렇다.
토요일은 이제 고3이라 공부한다고 주간자율을 한다.
5시에 마친다.
볼수 있는건 겨우 인기가욘데..
말도 안되는 티비씨때문에 열받는다.
겨우 만들어놓은 티비씨의 프로그램이라고는..
동네사람들 모아놓고 잔치벌리는거.그게다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