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아닙니까? 지역 민방 할때가 있고 안할때가있지.

차라리 mbc처럼 확실하게 서울 고정 프로 하나

접고, 지역 방송을 하던가 하지

어제처럼 특집 방송 그것도 2002 슈퍼모델

선발대회 같은 거 할때 신장개업같은 영화를

보내면 어쩌자는거요? 신장개업 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황당했는지 아십니까? 신장개업 못봐서

안달 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재미도 없는

영화고 비디오 샵가도 언제나 있고, ocn에도

심심하면 합니다. 단 슈퍼 모델 대회는

어제로서 영원히 끝입니다. 웃기는 TBC네요.

앞으로 TBC뉴스절 대 않봐야겠군요.

애청 해주니까 이상한 쪽으로만 머리돌려

편성하는데 차라리 아예 않봐줘야 정신차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