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신 분들 돕는 기감력자 추천
- 민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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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0-15 10:24
안녕하십니까. 평소 자주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틈틈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에 땅 속 氣의 흐름을 거울 보듯이 감지해내는 특별한 분이 계셔 기자님께 제보 드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소개 드리고자 하는 분은 기감력(氣鑑力) 연구단체 (홈페이지 주소 www.noblsite.com)를 운영하시는 분으로 20여 년간 고행의 氣수련을 통해 몸으로 자연의 氣를 감지할 수 있는 기감력을 터득하신 변종수 회장입니다.
우선, 제가 그동안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눈으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리자면,
1. 생기(生氣) 가득한 명당(明堂)을 풍수이론과 상관없이 기감력으로 100% 찾아내십니다.(이와 관련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서 수차례 직접 땅을 파서 눈으로 확인하였음) 뿐만 아니라 나쁜 음, 양터를 옮기지 않고도 비보처방법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고 계십니다.
2. 지하 수천 m에 있는 지하수와 온천수를 자신의 기감력으로 심도, 넓이, 온도, 물량을 정확히 측정하십니다.(이와 관련하여 온천시추업자와 대동, 경북도내 3개 온천시추공사에서 실험, 확인)
3. 요즘 기(氣)를 모르는 풍수인테리어가 유행하고 있는데, 변 회장님은 일체의 도구없이 자신의 기감력으로 실제 생활공간내의 기(氣) 흐름을 감지해서 응축되는 자리를 찾을 뿐만 아니라, 기(氣)를 모르는 일반분들에게도 직접 확인도 해드립니다.
4. 사람 몸속의 기(氣)의 흐름도 감지하셔 인체내의 나쁜 기운을 자신의 기감력으로 밖으로 배출해내는 비법을 터득하고 계십니다.
제가 이분을 소개시켜드리는 이유는 곁에서 1년 여간 지켜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러한 능력으로 부와 명예를 충분히 검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의 인연속에서 살아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늘 하시는 말씀이「나의 조그만한 능력으로 그들이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러한 분이 우리 사회에 계시다는 것을 널리 알려, 좀더 많은 분들이 귀감을 삼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검토해주시고, 꼭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제보자; 민경성 019-843-4340, 053) 962-4340
소개 드리고자 하는 분은 기감력(氣鑑力) 연구단체 (홈페이지 주소 www.noblsite.com)를 운영하시는 분으로 20여 년간 고행의 氣수련을 통해 몸으로 자연의 氣를 감지할 수 있는 기감력을 터득하신 변종수 회장입니다.
우선, 제가 그동안 이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눈으로 확인한 것만 말씀드리자면,
1. 생기(生氣) 가득한 명당(明堂)을 풍수이론과 상관없이 기감력으로 100% 찾아내십니다.(이와 관련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여러분이서 수차례 직접 땅을 파서 눈으로 확인하였음) 뿐만 아니라 나쁜 음, 양터를 옮기지 않고도 비보처방법할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고 계십니다.
2. 지하 수천 m에 있는 지하수와 온천수를 자신의 기감력으로 심도, 넓이, 온도, 물량을 정확히 측정하십니다.(이와 관련하여 온천시추업자와 대동, 경북도내 3개 온천시추공사에서 실험, 확인)
3. 요즘 기(氣)를 모르는 풍수인테리어가 유행하고 있는데, 변 회장님은 일체의 도구없이 자신의 기감력으로 실제 생활공간내의 기(氣) 흐름을 감지해서 응축되는 자리를 찾을 뿐만 아니라, 기(氣)를 모르는 일반분들에게도 직접 확인도 해드립니다.
4. 사람 몸속의 기(氣)의 흐름도 감지하셔 인체내의 나쁜 기운을 자신의 기감력으로 밖으로 배출해내는 비법을 터득하고 계십니다.
제가 이분을 소개시켜드리는 이유는 곁에서 1년 여간 지켜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러한 능력으로 부와 명예를 충분히 검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의 인연속에서 살아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늘 하시는 말씀이「나의 조그만한 능력으로 그들이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러한 분이 우리 사회에 계시다는 것을 널리 알려, 좀더 많은 분들이 귀감을 삼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검토해주시고, 꼭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제보자; 민경성 019-843-4340, 053) 962-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