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잡기-연속

  • 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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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14 18:14
민주는 이제 가는가..
귀뚜.....
이제 오는가 진정한 방송을 위하여..
한-민-정 정치토론 유치하여 반듯한 줄을--
이.이 두 가마 진정한 방송을 위하여 누굴 태울것인가.
이 밀어내고 작은 이 큰 꿈을 꾸다
새끼 키워 내가 먹히다니..
이제 나도 갈때가 된건가..
옛 친구들이여 날 이되로 둘건가...
k친구들은 다 낼 싫타 하고 ..
이제 공짜로 있던 집도 비워 줘야 되고
내 집에 내가 키운 개끼가 들어 가고..
세상참 빨리 가네....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