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석님..시원합니다.

  • 김순애
  • 0
  • 509
  • 글주소 복사
  • 2002-10-04 10:59
사실상, 그런점이 많으나,
적을려고 하면..귀찮고, 또 변하겠지,라는 기대감(?)으로
방관하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가려운 부분이 시원해진 느낌이네요.
아마 가을개편후엔 좀 나아지지 않을런지요.
또 기대를 가져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