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시설물의 파손 현장

  • 문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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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9-09 20:25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에 맞지 않지만 이런 것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읍니다. 그래도 이것 만은 고쳐야 겠기에 용서 하세요. 공사가 많이 늘면서 건물이 올라가는 곳마다 주변환경은 몸살을 알고 있는데요. 건물이 다완공 되고도 원상복구는 안되고 그대로 두니 우선 미관상의 문제는 고사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하기도 합니다. 특히 북구 칠곡 3지구에는 미리 도시 계획으로 깨끗하고 쾌적하기 조차 한 곳 입니다. 그런데 건물이 들어서고 난 이후의 거리나 완성 된 건물 앞에도 보도 부럭은 다깨어지고 멀쩡한 곳을 보기가 어렵군요. 몇번 행정기관(구청)에 건설 업체가 충분히 원상 복구 하도록 조치하길 요구 하였으나 별 반응이 없군요. 공공시설 물이라 관심들이 너무 없어 안타갑기 그지 없군요. 흉하고 위험한데도 내 것이 아니라고 관심이 너무 없군요. 멀지않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주민의 세금을 쏟아 부어야 겠지요. 행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방지할 수있는 일을 방치하는 듯해서 방송국에다 방송으로 모두가 개선하도록 요청하오니 고려해 주십시요.
께끗한 주위 환경이 파손 되는 현장이 너무도 많읍니다.
그럼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