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된 주부의 남다른 관심을...

  • 정 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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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8-25 02:20
안녕 하세요.
저는 올해로 33세된 주부 랍니다.
아래 이번 프리랜서 공모전에 관심이 남달라 글을 올려
본답니다.
혹여 라디오쪽으로 작가모집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이렇데 저 같은 나이에도 TV리포터를 할 수 있는지?
참고로 목소리는 표준어며 아주 방송분야에 넘치는 끼는
가지고 있답니다.
꼬옥 한번 써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되는지?
참 그리고 방송 모니터 모집도 있으신지요?
이렇게 관심이 많다는건 어쩜 그 분야에 나름대로 자신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경솔한 저의 판단일지 모르지만 아무쪼록 이런 분야에서 좀
노력하고픈 여성 이랍니다.
그리고 대학다닐때 열심히 방송 생활도 했구요.
그외 현재 이런계통으로 아주 작으나마 일을 하고 있구요.
혹여 리플을 달아 주신다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항상 TBC의 발전을 빈답니다.
011-534-9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