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혀 도와 주십시요
-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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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07 20:57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안녕 하십니까..?
저는 경주시 감포 지역에 살고 있는 김성호 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앞에 진실은 밝혀 져야 함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7월) 해마다 열리는 경주시 축구대회(직장및 조기대항전)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20대(청년부) 팀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해마다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그동안 열심히 연습도 했습니다.
그 대회를 하던 도중 심판의 편파 적인 판정에 저희팀의 감독이 몇차례 이의를 제기 했지만.
이의는 받아 들여 지질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후반전 심판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에 열받은 저희팀 감독이 심판에게 또다시 이의를 제기 하는 과정에서
순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그만 심판을 들어서 던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심판진과 저희 팀간의 말썽이 생기고 그렇게 그대회에는 그런 일을 남긴채 끝났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그때 심판은 다리가 부러지는 진단6주를 받았습니다.
며칠후 사실을 알고 저희팀 회장단및 감독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드리려 갔지만, 본인은 축구협회에 모든권한을
위임하였다고 하여 축구협회 회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렇지만 축구협회는 저희들을 만나기를 기피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걸쳐 몇번이고 사과를 드리기 위해찾아 갔지만,그때마다 거절을 당했습니다.
결국 사건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져 저희 팀의 감독이 긴급 체포 되는 사태로 발생하였습니다.
지금 까지의 일에 대한 책임은 저희팀에게 있다고 인정합니다.
대단히 잘못된 일임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몇번이고 사과를 드리기위한 만남은 계속되였지만,번번히 거절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
긴급 체포된 감독이 조서를 받는 과정에서 또다른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당시 심판과 감독이 엉켜 있는걸 본 대기심이 말리려 와서 다른 선수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구타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는 7~8M 떨어져 있는 사람까지 가담자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거짓을 말하겠습니까.?
이 사건은 우발적인 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감독의 실수로 법집행에 있어 쌍방 합의만 되면 민형사상의 큰 처벌까지는
가지 않았을 사건인데 경주시 축구협회와 피해자 심판이 의도적으로 합의를 피하고 또다른 쪽으로 일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감독이 긴급 체포되던날 감독이외에 또다른 두명을 경찰서로 불러들여 조사서를 받았습니다.
그 조사를 받는 이유가 "대기심을 집단 폭행 했다고" 하는 근거였습니다.
대기심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하지만,정작 본인들은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 일을 우리만 본게 아니라 그곳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믿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대기심의 터무니 없는 거짓진술에 감독과 두명의 선수는 지금 집단 폭행자로 간주 되였습니다.
8월7일자 매일 신문에는 이런글까지 나왔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 축구대회......... 권모씨외 두명 심판을 집단 폭행하는 사퇴./ 그들은 일출파 행동대원..../"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까지도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글이 신문 상에 나올수 있었는지 그리고, 더군다나 신문지 상에 올라온 그 글로 인해 착하게 마음잡고
형들과 함께 축구를 통해 나아지던 후배(권모씨)에게 그러한 일을 또다시 상기시켜 어찌 하라는것인지....
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축구대회에 있었던 일을 감독은 구속 수감되고 후배와 다른선수는 또다른 법집행 과정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 입니다.
축구협회와 경주시 관할 형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분명 저희팀 감독이 심판을 구타하는 일은 있었습니다.
그일은 감독이 순간 감정을 억누루지 못해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 하는과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하지만..지금은 그때 일이 엄청나게 번져겨 있고 걷 잡을수 없을 정도로 야기 되여 있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와 경주시 경찰서에서는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부풀려 현재 감독은 법집행과정에 있어 집단폭행으로 구속수감되여
형을 받아야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되였고,두명의 선수는 과거의 전과를 두곽시켜 사건을 집단폭행 가담자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에 불이익을 당하게될 감독과 두명의 선수를 지켜보는 주위분들의 안타까움에 이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와 경주시 경찰서의 미심적은 처벌에대한 결과에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여야 합니다.
저희 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댓가는 인정하고 받아야 겠지만,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감독의 실수를 경주시 경찰서에서는
집단폭행 사건으로 만들어 감독의 죄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경주시 경찰서의 미심적은 취조와 결과에 대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바랍니다.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350 김성호 올림
안녕 하십니까..?
저는 경주시 감포 지역에 살고 있는 김성호 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앞에 진실은 밝혀 져야 함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7월) 해마다 열리는 경주시 축구대회(직장및 조기대항전)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20대(청년부) 팀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해마다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그동안 열심히 연습도 했습니다.
그 대회를 하던 도중 심판의 편파 적인 판정에 저희팀의 감독이 몇차례 이의를 제기 했지만.
이의는 받아 들여 지질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후반전 심판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에 열받은 저희팀 감독이 심판에게 또다시 이의를 제기 하는 과정에서
순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그만 심판을 들어서 던지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심판진과 저희 팀간의 말썽이 생기고 그렇게 그대회에는 그런 일을 남긴채 끝났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그때 심판은 다리가 부러지는 진단6주를 받았습니다.
며칠후 사실을 알고 저희팀 회장단및 감독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드리려 갔지만, 본인은 축구협회에 모든권한을
위임하였다고 하여 축구협회 회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렇지만 축구협회는 저희들을 만나기를 기피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걸쳐 몇번이고 사과를 드리기 위해찾아 갔지만,그때마다 거절을 당했습니다.
결국 사건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져 저희 팀의 감독이 긴급 체포 되는 사태로 발생하였습니다.
지금 까지의 일에 대한 책임은 저희팀에게 있다고 인정합니다.
대단히 잘못된 일임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몇번이고 사과를 드리기위한 만남은 계속되였지만,번번히 거절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
긴급 체포된 감독이 조서를 받는 과정에서 또다른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당시 심판과 감독이 엉켜 있는걸 본 대기심이 말리려 와서 다른 선수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구타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는 7~8M 떨어져 있는 사람까지 가담자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거짓을 말하겠습니까.?
이 사건은 우발적인 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감독의 실수로 법집행에 있어 쌍방 합의만 되면 민형사상의 큰 처벌까지는
가지 않았을 사건인데 경주시 축구협회와 피해자 심판이 의도적으로 합의를 피하고 또다른 쪽으로 일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감독이 긴급 체포되던날 감독이외에 또다른 두명을 경찰서로 불러들여 조사서를 받았습니다.
그 조사를 받는 이유가 "대기심을 집단 폭행 했다고" 하는 근거였습니다.
대기심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하지만,정작 본인들은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 일을 우리만 본게 아니라 그곳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믿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대기심의 터무니 없는 거짓진술에 감독과 두명의 선수는 지금 집단 폭행자로 간주 되였습니다.
8월7일자 매일 신문에는 이런글까지 나왔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 축구대회......... 권모씨외 두명 심판을 집단 폭행하는 사퇴./ 그들은 일출파 행동대원..../"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까지도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글이 신문 상에 나올수 있었는지 그리고, 더군다나 신문지 상에 올라온 그 글로 인해 착하게 마음잡고
형들과 함께 축구를 통해 나아지던 후배(권모씨)에게 그러한 일을 또다시 상기시켜 어찌 하라는것인지....
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축구대회에 있었던 일을 감독은 구속 수감되고 후배와 다른선수는 또다른 법집행 과정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 입니다.
축구협회와 경주시 관할 형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분명 저희팀 감독이 심판을 구타하는 일은 있었습니다.
그일은 감독이 순간 감정을 억누루지 못해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 하는과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하지만..지금은 그때 일이 엄청나게 번져겨 있고 걷 잡을수 없을 정도로 야기 되여 있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와 경주시 경찰서에서는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부풀려 현재 감독은 법집행과정에 있어 집단폭행으로 구속수감되여
형을 받아야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되였고,두명의 선수는 과거의 전과를 두곽시켜 사건을 집단폭행 가담자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에 불이익을 당하게될 감독과 두명의 선수를 지켜보는 주위분들의 안타까움에 이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경주시 축구협회와 경주시 경찰서의 미심적은 처벌에대한 결과에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여야 합니다.
저희 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댓가는 인정하고 받아야 겠지만,단순 폭행에 지나지 않는 감독의 실수를 경주시 경찰서에서는
집단폭행 사건으로 만들어 감독의 죄를 부풀리고 있습니다.
경주시 경찰서의 미심적은 취조와 결과에 대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바랍니다.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350 김성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