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나 버스의 대중교통의 불친절성을 세상에 알려주세요
- 최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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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14 21:53
그동안 승객은 돈을 내면서 받아왔던 그 불친절성 .. 또
거리의 무법자 이기도 한 택시나 버스. 밤엔 신호 질서 무시하기는 기본입니다. 승객이 손을 흔들어도 그냥 지나치는 버스 . 또 제가 최근에 겪은 택시의 불친절함. 가려는 방향이 정반대라면서 욕설을 퍼부었고 또 난폭하게 해서 택시에서 넘어지는 등 끝까지 모욕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을 만들어놔도 다 알지는 못하고 112나 시청의 민원센터에도 이런 사항은 마찬가지 입니다. 112에서는 알아서 민원 넣어보라는 식이였고, 어르신들이 늦게 내리다가 문에 끼이는 등 , 대 놓고 차선침범에다가 승객이 돈을 내는 서있는 상황에서나 타고 나서 바로 출발을 하고 조금만 벨을 늦게 누르거나 하면 욕을 해대면서 뭐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난폭하게 하고 그 불친절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시민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해소를 세상에 알리고 여론을 형성시키고 문제를 해결하고 법률을 만들게 하는 것이 언론이 해야하는 일이 아닙니까?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의 가장 옆에서 일어나는 일을 용감하게 진실되게 알려야 하는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취재하고 방송의 주제로 시민들에게 정말로 속 시원한
그런 방송을 해주십시오. 이런 불친절은 하루속히 근절되어야 합니다.
거리의 무법자 이기도 한 택시나 버스. 밤엔 신호 질서 무시하기는 기본입니다. 승객이 손을 흔들어도 그냥 지나치는 버스 . 또 제가 최근에 겪은 택시의 불친절함. 가려는 방향이 정반대라면서 욕설을 퍼부었고 또 난폭하게 해서 택시에서 넘어지는 등 끝까지 모욕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을 만들어놔도 다 알지는 못하고 112나 시청의 민원센터에도 이런 사항은 마찬가지 입니다. 112에서는 알아서 민원 넣어보라는 식이였고, 어르신들이 늦게 내리다가 문에 끼이는 등 , 대 놓고 차선침범에다가 승객이 돈을 내는 서있는 상황에서나 타고 나서 바로 출발을 하고 조금만 벨을 늦게 누르거나 하면 욕을 해대면서 뭐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난폭하게 하고 그 불친절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시민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해소를 세상에 알리고 여론을 형성시키고 문제를 해결하고 법률을 만들게 하는 것이 언론이 해야하는 일이 아닙니까?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의 가장 옆에서 일어나는 일을 용감하게 진실되게 알려야 하는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취재하고 방송의 주제로 시민들에게 정말로 속 시원한
그런 방송을 해주십시오. 이런 불친절은 하루속히 근절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