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만이라도 제발요.이제 더이상없습니다.
-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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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09 13:3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sbs방송에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 클릭비의 영스트리트에 나오는 클릭비의 펜입니다.
그런데..아실지 모르겠는데요.그 곳의 DJ중 한명 유호석이 14일까지만 방송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경영학을 배우기 위해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저희 클릭비 팬들요.대구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그동안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못 듣고 있었습니다.
유호석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 다시는 못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있는 동안만이라도 저희들 클릭비팬들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도록 얼마남지 않은 몇일동안만이라도 이번달 14일 일요일 까지만일라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게 해주세요.제발요.지방에 사는 클릭비팬들 그동안 듣고 싶어도
듣기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한번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지 못하고 떠나 보내야만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DJ유호석이 떠나기 전까만이라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기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다른 지역의 클릭비팬들은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들으면서 맴버가 줄어든다는 것을 직접들을수 있었지만, 저희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서울sbs방송에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 클릭비의 영스트리트에 나오는 클릭비의 펜입니다.
그런데..아실지 모르겠는데요.그 곳의 DJ중 한명 유호석이 14일까지만 방송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경영학을 배우기 위해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저희 클릭비 팬들요.대구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그동안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못 듣고 있었습니다.
유호석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 다시는 못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있는 동안만이라도 저희들 클릭비팬들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도록 얼마남지 않은 몇일동안만이라도 이번달 14일 일요일 까지만일라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게 해주세요.제발요.지방에 사는 클릭비팬들 그동안 듣고 싶어도
듣기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한번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지 못하고 떠나 보내야만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DJ유호석이 떠나기 전까만이라도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듣기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다른 지역의 클릭비팬들은 클릭비의 영스트리트를 들으면서 맴버가 줄어든다는 것을 직접들을수 있었지만, 저희들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렇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