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정도됐을거에요!

엠비씨를 자주 듣다가
요즘에는 티비씨 음악방송을 잘 들어요!

57정보같은 경우는 엠비씨에도 교통정보라고해서 교통만을 추구하면서 정보를 제공할려는 의도가 보이지만...

여기같은 경우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앞에 광고나가는 부분은... 꿈의 궁전인가? 그것과
또 하나! 교차로인가? ???????
발음도 정확하게 안들려서 ......
무얼 광고하는지 크게 다가오지않고 정보센터라고하지만...
저번에는 광고를 뒤썩어도 얼토당토않게 바꿔서 광고를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너무나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 다가가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1분동안에 얼마나 정보를 전달해보겠다고 시작한것인지 모르겠지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남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주던지..
보면은 어려운 용어가 있어도 설명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발음도 상당히 세더군요!

전문 뉴스 앵커가 아닌 사람이 정보를 전달하는것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잘하면 몰라도!

기상정보같은경우에도 한번이면 됐지!
점심때만되면계속 ~~~~ 기상이니..

누가 궁금하데요!
시간때우기위한 하나의 임기응변비슷한
안이한 자세가 아닐까싶네요!

고정된 틀속에서 헤매고 있지 말고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이라서
보여주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