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특집 방송을 보고...
- 박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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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16 00:06
늘 평상시 TBC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부처님오신날 아침에 보는 특집방송은
참으로 느낌에 와 닿았습니다.
도심에 위치하여 시간이 없는 남자분들이
수업을 받게 한다든가...
컴을 통해서 최첨단 수업을 받게 한다든가...
탁아방을 운영하여 젊은 분들의 불교공부에 도움이 되게 한다든가...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의 힘이 되어드리는 것을 보니
왜 산중에 있지 않고 사찰이 도심에 있는지 쉽게 이해가 되었답니다.
봉사자들의 마음과
모든 활동이 시민과 함께 하려는 우리의 미래 불교를 보여준다는 점이
웰빙 웰빙 하며 외치는 이 시기의 사회상과 맞물려
참으로 좋은 방송을 본 느낌입니다.
TBC창사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구경북 시민이 함께 하는 좋은 방송 많이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1600년 우리나라의 불교 역사를 생각하면
우리민족에게는 불교를 떼고는 달리 말할 게 없습니다.
우리 불교의 이야기가 아니면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무엇으로 장식하겠습니까...
좋은 점은 많이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불교 소식...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깨우침을 주는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메우는
아침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 특집방송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좋은 방송 보게 해 주심에...
TBC방송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부처님오신날 아침에 보는 특집방송은
참으로 느낌에 와 닿았습니다.
도심에 위치하여 시간이 없는 남자분들이
수업을 받게 한다든가...
컴을 통해서 최첨단 수업을 받게 한다든가...
탁아방을 운영하여 젊은 분들의 불교공부에 도움이 되게 한다든가...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의 힘이 되어드리는 것을 보니
왜 산중에 있지 않고 사찰이 도심에 있는지 쉽게 이해가 되었답니다.
봉사자들의 마음과
모든 활동이 시민과 함께 하려는 우리의 미래 불교를 보여준다는 점이
웰빙 웰빙 하며 외치는 이 시기의 사회상과 맞물려
참으로 좋은 방송을 본 느낌입니다.
TBC창사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구경북 시민이 함께 하는 좋은 방송 많이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1600년 우리나라의 불교 역사를 생각하면
우리민족에게는 불교를 떼고는 달리 말할 게 없습니다.
우리 불교의 이야기가 아니면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무엇으로 장식하겠습니까...
좋은 점은 많이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불교 소식...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깨우침을 주는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메우는
아침 방송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 특집방송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좋은 방송 보게 해 주심에...
TBC방송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